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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환경봉사단, 지역 주민 스스로의 훈훈한 공동체 만들기 등에서도 우수한 성과 드러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성태(더불어민주당, 광명) 의원은 재선의원으로서 왕성한 의정활동과 함께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김성태 의원은 광명환경봉사단의 단장을 맡고 있다. 광명환경봉사단은 김성태 의원이 주축이 되어 광명시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구성한 시민단체이다. 광명환경봉사단은 자연환경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유지 보존할 수 있도록 환경봉사활동을 위하여 창단되었다.

2012년 7월 창단 당시 30명의 광명환경봉사단의 회원 수는 2017년 12월말 기준으로 108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2017년 12월 22일자로 비영리단체로 등록되었다.

김성태 의원과 광명환경봉사단 회원은 지역에서 활발한 환경봉사활동을 추진하였다. 창단 초기에는 공원·하천·학교 주변 등의 청소 및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였다.  

특히 여름 휴가기간 동안 광명환경봉사단은 가평 청우산(2013년도), 포천 운악산(2015년도) 등의 유원지에서 환경정화활동 등을 의욕적으로 펼쳤다. 탐방객이 버리고 간 플라스틱·병·음식물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분리함으로서 유원지의 환경보전에 노력하였다. 광명환경봉사단은 경기도 전 지역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김성태 의원과 광명환경봉사단은 동절기에 야생동물 먹이주기, 봄에는 나무심기, 독거노인 김장나눔, 노인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급식봉사 등 봉사활동 범위를 확대함으로서 도민의 큰 성원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광명시 소하동 소담길 녹지조성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이 사업은 소담길 주변에 나무를 심어서 지역주민의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김성태 의원은 소담길 주변에 소재한 학교의 학생과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공동체 의식의 함양을 시도할 계획이다.

김성태 의원은 “학생 및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환경보전에 대한 관심이 고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의원은 “나눔과 봉사는 소소한 것이다.”라고 강조하며, “광명환경봉사단의 소소한 활동을 통해 각종 쓰레기 및 악취로 방치된 공간이 지역주민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조그마한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김성태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뜻을 함께하여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모두가 훈훈하고 아름다운 공동체로 뭉치는 데에 더욱 노력할 것”이며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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