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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KTX 광명역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되어야!


- “광명에서 평양까지 평화 자전거 대회 열고 싶다”
- “지자체가 앞장 서 남북 교류 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 돼야”

광명시는 22일 광명시민회관에서 5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4.27 남북정상회담 1주년 기념 라이브 토크쇼 ‘희망을 잇다! 평화를 품다!’를 개최했다.

이날 토크쇼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이 토론자로 출연하였으며, 광명시 청년 활동가 30명도 토론에 참여했다. 토크쇼는 출연자간 자유토론 및 청년 활동가들의 통일에 대한 염원을 담은 자유 발언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이날 토론자로 참석한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은 남북관계 정책 전망 및 경기도의 선도적 역할에 대해 △이재정 교육감은 통일부 장관 경험을 통한 북미 및 남북관계 전망에 대해 △이화영 평화부지사는 경기도 남북교류 추진 방향에 대해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북미관계가 교착상태에 빠져 있는 상황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만이 중재자‧촉진자‧최고의 협상가로서 이 교착상태를 풀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광명시는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만들고 남북협력기금을 모아 평화통일을 위한 기반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무엇보다 북한과 교류할 수 있는 법적지위가 필요하며 광명에서 평양까지 평화 자전거 대회를 개최하는 등 우리 광명시가 주도적으로 민간교류를 통해 평화통일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KTX 광명역에서 개성까지 20분이 걸리고 비용도 3조8천억으로 서울에 비해 훨씬 적게 든다. 시간절약과 비용절감에서 유리한 KTX 광명역을 평화철도 출발역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년활동가인 최민수씨는 “광명시 새터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남북교류협력사업도 광명시에서 꼭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고 박 시장에게 제안했고, 이에 박 시장은 “광명시 새터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사업을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해 9월 28일 ‘광명시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1월 10일 광명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출범하였으며 3월 8일 남북협력기금 10억을 조성했다.

또한 광명시는 오는 5월 14일 DMZ 평화기행을 계획하고 있으며, 통일기 게양, 1004명의 시민과 자전거 기행, 평화 자전거 대회 개최, 평양 소재 학교와 자매결연을 통한 청소년 교류활동, KTX 광명역과 북한 고산군 소재 광명역간 상징적 교류협력 사업, 북한 백석 시인과 광명 기형도 시인을 통한 문화교류 등의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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