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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셜] 공무원 마누라 빼앗아 간 놈?

<사진> SNS을 통해 퍼진 광명시청 공무원 프로필 글 캡처 사진
최근, 퇴직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광명시청 공무원이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에 "직위를 이용하여 6급팀장 마누라 빼앗아 간 놈 언젠가 크게 다칠 것이다"란 글을 남겼다.

이후 이 글을 캡처한 사진이 SNS를 통해 퍼지며 논란이 된 가운데, 이효선 전 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이 사진과 함께 글을 남기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 전 시장은 "얼마나 용서가 안되면 이런 저주를 할까"라며 "동료 공무원이 상급자에게 부인을 뺏겼다는 것인데...직위를 이용해 부하직원 부인을 강탈할 정도면 그놈은 아주 높고 막강한 자리에 있는 놈이겠죠. 분하지만 어찌할 수 없는 처지이다보니 오죽하면 동료가 이렇게 카카오스토리에 한줄 한탄을 써놨나 봅니다"라고 전제했다.

이어, 이 전 시장은 "오늘 건너 건너 받은 sns의 비분강개 분노의 메시지는 광명시청 직원인 발신자의 신분 직책 이름이 선명합니다. 그의 카톡 친구의 주류가 광명시청 동료들일텐데 작정 하고 쓴거 맞을겁니다"라며 "이쯤 되면 직위를 이용해 6급 부하의 부인을 강탈해간 그 막강권력자가 누구인지 광명시청 책임자는 밝혀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전 시장은 "시정을 책임지고 있는 최고 권력자는 확실히 진상규명을 해서 다시는 이런일이 안 생기게 해야합니다. 더이상 방치하면 공연한 의심을 자초하는 결과가 될 것입니다"라고 남겼다.

27일 4시 현재, 7월25일 오후 7시경에 올라온 이 글에는 129개의 '좋아요'와 57개의 댓글이 달렸다.
댓글은 "그런자가 공무원 이라는게 어이없는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당장 진위를 밝혀서 공개하고, 파면 조치 하세요"

"있을수도,있어서도 안되는 미친 또라이 짓"

"누굴까요? 정말 궁금하네요..."

"아니 조선시대도 아니고 이런일이 사실이란 말인가???" 등 대부분 놀랍다는 반응이다.
한편, "카카오톡 프로필에 윗 글을 쓴 장본인"이라고 밝힌 윤00씨가 "저는 이글을 아무 생각없이 제 개인 프로필에 쓴걸 가지고 마치 뭔일이나 있는 것처럼 이러시는데 전에 제가 모셨던 전 시장님으로서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후배 공무원들한테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할분이 제가 쓴 글을 이용하여 뭘 엊고자 하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후배 공무원들한테 부끄러운줄 아셔야 합니다. 더 이상 이글을 가지고 주변사람들을 현혹시키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또 주변 사람들도 현혹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라고 남기며, 이 글의 진위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효선 전 시장의 페이스북에 들어가면 볼 수 있다.
(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6494473365&fref=ts )

<사진> 이효선 전 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

<사진> 윗 글 쓴 장본인이라고 밝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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