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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프리미엄아울렛 광명점의 고객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실천

 
지난 11월 서울 성북구 구청과 인근 아파트내 엘리베이터에 노인과 임산부등 보행약자가 앉을수 있는 ‘동행(同幸)의자’가 설치되어 화제가 됐다.

이렇게 함께하여 행복한 의자인 ‘동행의자’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광명점에도 설치되어 고객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광명점 이충열 점장이 부임해 오며, 평상시의 업무 마인드인 고객우선주의를 실천한 부임 첫 업무였다고 알려졌다.

이충열 점장은 “쇼핑을 마치고 돌아가는 보행약자 분이 처음이자, 마지막 이용하는 편의시설물인 엘리베이터 안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어서, 서울 성북구청의 사례를 벤칭마킹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는 지역내 ‘동행(同幸)’ 할 수 있고,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일들을 하겠다”고 지역 상생 활동을 확대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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