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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이효선 광명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이효선 자유한국당 광명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9일(화) 오후 5시에 광명시청 앞에 위치한 선거사무소(광명시 시청로 15 힐팰리스 101호)에서 당원 및 시민 그리고 내빈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날 개소식에는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주광덕 위원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모친, 박종애 노인지회장, 한순일 5도민연합회 회장, 이강우 광명새마을금고 이사장, 박종덕 영남향우회 회장, 구인회 광명갑 고문과 당원 그리고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였다.


먼저 축사에 나선 주광덕 도당위원장 “경기도에서 자유한국당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광명에서 이효선 시장후보가 당선되어야 자유한국당이 경기도에서 이길 수 있다며 이 후보를 광명시 당원 및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지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박종애 광명시 노인 회장은 “아비 없는 자식 없듯이 시장후보 없는 시·도의원 후보들도 없다”고 열변하면서, “ 이효선 시장 후보 중심으로 시·도의원 후보들이 똘똘 뭉쳐 6.13지방선거 승리를 하자”면 뭉치는 자유한국당이 모습을 보여 달라는 당부도 하였다.

마지막으로, 이효선 시장후보는 시작부터 정국의 이슈인 남북정상회담을 문제점을 비판하면서 이를 제대로 보도하지 않는 언론의 문제점까지 싸잡아 비판하였다.

그러면서 이후보는  “ 지난 8년 민주당 시장이 사람 중심이라고 외치면서 사람 목숨을 좌우하는 소방도로 제대로 만들지 못했고, 경로당 하나를 짓는데 8년이 걸리면서도  사람중심을 외치는 것이 맞냐?”고 지난 8년 민주당 시장의 행태를 비판하였다.

한편, 이후보는 “험소하고 낡은 광명시 청사를 특별관리지역으로 옮기면서 대기업위주 첨단디지털 단지를 건립하여 지역경제와 주민들의 삶을 나아지게 하겠다.”며, 또한“ 소하동에 있는 기아차 소하리공장을 이전 시켜 그 부지에 소하 스마트밸리를 조성하면 일자리 3만명과, 세수입 연간 250억이 증대되며, 지역경제가 획기적으로 활성화 될 수 있다”는 광명시 비전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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