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일) 오후 4시 41분쯤 광명시 옥길동 폐기물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약 29대(탱크9, 펌프7, 화학차1, 구조4, 구급3, 배연차량1, 지휘차량1, 조사차량1, 기타2)와 인력 약 70명을 투입해 2시간 20여 분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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