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지구를 지키는 제품과 서비스를 가장 먼저 만나는‘얼쓰어답터(Earth-Adopter)’모집
- 광명경기문화창조허브, 지구를 지키는 시민 평가단 ‘얼쓰어답터’ 8월 12일까지 모집
- 시민평가단 60여명 선발, 기본 활동비 지원 및 최대 40만원 상당 상품권 제공
광명시 광명경기문화창조허브는 지구를 지키는 시민평가단 ‘얼쓰어답터(Earth-Adopter)’를 모집한다.
지구를 지키는 시민평가단 ‘얼쓰어답터(Earth-Adopter)’는 지구의 ‘얼쓰(Earth)’와 다른 사람보다 먼저 제품을 구입하고 평가를 내리는 ‘얼리어답터(early adopter)’가 합쳐진 이름이다.
얼쓰어답터는 에코디자인, 콘텐츠 융·복합 분야 창업자들의 제품 및 서비스를 평가하고 개선을 위한 의견과 아이디어 제안의 목적으로 운영된다. 환경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시민평가단에게는 활동 인증서를 발급하고 온라인 평가 참여 시 건당 5천원, 현장 평가 참여시 건당 40,000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또한 우수 활동자에게는 상장과 최대 4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모집기간은 8월 12일 오후 6시까지이며, 8월 29일(토) 활동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4개월간 운영 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경기문화창조허브 누리집(https://www.gcon.or.kr/ghub)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서를 내려 받은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민평가단 운영 사무국(☎070-5153-309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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