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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광명(을) 당원협의회, 지방선거 공천과정 투명하고 공정하게

국민의힘 광명(을) 당원협의회는 이번 6.1 지방선거의 공천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한다고 29일 밝혔다.

국민의힘 광명(을) 당원협의회는 공천과정에서 당협위원장인 김용태 최고위원은 경선과정에 참여하지 않고, 사무국장은 심사에는 관여하지 않으며, 실무간사로만 참여한다고 밝혔다.

공천을 위한 경선안으로는 PPAT(시험) 20% + 당원경선 40% + 국민배심원단 40%을 확정했다.

시의원 비례 대표는 PPAT(시험) 3등급(상위 35%이내) 이상만 공천 신청 자격을 부여하며, 국민배심원단의 오디션 선발 방식으로 후보를 선정한다.

국민배심원단은 공천관리 소위원회 5인과 국민참여배심원 4인으로 구성되며, 여성·청년·장애인 1인이 필수로 참여한다. 국민배심원단 심사는 심층 면접 및 배심원단 질의 응답으로 진행한다.

한편 국민의힘 지방의원 공천과 관련하여 국민의힘 최고위원회 의결에 의거하여 지역구 당원협의회에서 지방의원 공천 룰을 확정하여 4월 1일까지 경기도당에 보고하도록 방침을 정한 바 있다.

또한 지역 당협위원장이 공석시에는 경기도당이 공천 관리를 맡아 100% 당원투표로 지방의원을 선출토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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