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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생명 존중을 위한 자살예방 사업 중점 추진

- 23일 ‘2024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 개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3일 광명시평생학습원 청년어울림실에서 ‘광명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했다.

‘광명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에 의해 운영되는 위원회는 위원장 정순욱 부시장과 부위원장 이현숙 광명시보건소장을 비롯해 광명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종교계, 복지관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14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 광명시 자살통계 현황과 상반기 자살예방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하반기 중점사업과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중점사업인 ‘생명존중 안심마을’ 공유하며 동 단위의 지역사회 자원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는 통합적 자살예방 사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공공, 보건의료, 교육, 복지, 유통판매, 지역사회 등 6개 분야에서 ▲자살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 위험수단 차단 등의 활동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현숙 보건소장은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올해 관내 6개 동을 시작으로 2026년에 전체 동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며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통해 자살예방 서비스를 지역사회 구석구석 전달하여 자살로부터 안전한 광명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4월 15일 관내 9개 기관과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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