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 박승원·김경표 2인 경선으로 결정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박승원·김경표 2인 경선을 통해 광명시장 후보를 결정한다고 5월1일(화)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오후 2시 20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관위 기초단체장 및 기초의원 발표 공고(6차)'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날 광명시장과 남양주시장의 공천심사결과를 발표하며 경기도 31개 시·군의 기초단체장 공천심사결과를 모두 발표했다.
공천 결과에 이의가 있는 후보는 48시간 내에 이의 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 신청 기간이 지나면 경선후보자 등록 공고 후 경선을 실시해 광명시장 후보를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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