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안1동 누리복지협의체 특성화사업 ‘茶와 쉼’ 운영
하안1동 행정복지센터 가현자 복지 팀장 khj00520@korea.kr
하안1동 누리복지협의체에서는 7월 4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茶와 쉼』 시즌 2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소소하고 행복한 티파티 시간을 운영한다.
본사업은 핵가족화 및 가족의 돌봄 기능 약화로 심리적 외로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층에게 차 문화 및 차 명상 체험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힐링 시간을 제공한다.
하안1동 누리복지협의체는, Tea Master와 명상지도 전문 강사를 초청해 차의 역사, 차의 효능, 나라별 차의 종류 등을 배우고, 명상과 다화 만들기, 자신만의 찻사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쌓인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스스로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는 시간을 마련했다.
하안1동 누리복지협의체 구재성 위원장은 “2년째 차와 쉼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 욕구에 맞는 효과성 있는 사업은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차와 쉼 프로그램은 2017년 하안1동 지역 특성화 사업으로써 참여자 만족도와 사업의 효과성이 매우 높아 올해에도 우리은행 기금을 지원받아 년이어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하안1동 누리복지협의체에서는 7월 4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茶와 쉼』 시즌 2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소소하고 행복한 티파티 시간을 운영한다.
본사업은 핵가족화 및 가족의 돌봄 기능 약화로 심리적 외로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층에게 차 문화 및 차 명상 체험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힐링 시간을 제공한다.
하안1동 누리복지협의체는, Tea Master와 명상지도 전문 강사를 초청해 차의 역사, 차의 효능, 나라별 차의 종류 등을 배우고, 명상과 다화 만들기, 자신만의 찻사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쌓인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스스로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는 시간을 마련했다.
하안1동 누리복지협의체 구재성 위원장은 “2년째 차와 쉼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 욕구에 맞는 효과성 있는 사업은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차와 쉼 프로그램은 2017년 하안1동 지역 특성화 사업으로써 참여자 만족도와 사업의 효과성이 매우 높아 올해에도 우리은행 기금을 지원받아 년이어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