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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온동 새마을부녀회 어버이날 기념, 효자손으로 효자(孝子)되다


광명시 학온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은남)는 제48회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29일 관내 만 68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효자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위원회 김성수 위원이 기부한 생필품(가위)도 함께 전달했다.

박은남 새마을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서로 얼굴을 보지 못한 채 지낸 시간이 길어 걱정되었는데 어버이날을 기념해서 어르신들 안부도 묻고 선물도 드릴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챙기는 학온동 새마을부녀회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영훈 학온동장은 “항상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주시는 학온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어버이날을 맞이해 관내 어르신들이 선물을 받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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