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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덕한 시의원, 의장이나 위원장 꿈도 꾸지 마라!


광명시민협은 6월 30일(목), "공인으로서의 신분과 시의원의 역할을 망각하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음에도 시민들에게 사과조차 하지 않는 광명시의원들이 이번 후반기 광명시의회에 주요한 역할을 맡는 것은 광명 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라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고,  

"도박으로 검찰에 벌금형 기소 또는 기소유예를 받고도 공개사과 조차 없는 김○○, 김○○, 김○○, 오○○ 시의원은 의원자격 없다. 상반기 의장으로서의 역할을 못하고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난 나상성 시의원도 자격 없다.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자리는 꿈도 꾸지마라!"

"광명 시민들은 시의원들이 품위를 유지하고 오로지 시민들을 위해 일하는, 갈등 없는 광명시의회를 원한다. 따라서 광명시의회는 시급히 시의회의 도덕성을 회복시키고, 시민들을 위해 일하겠다는 자정선언문을 발표하라!"고 촉구했다.

광명시민협은 의장단 선거가 열리는 7월 1일(금), 광명시의회 앞에서 시민의견전달을 위한 피켓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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